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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및 기타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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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산개구리 산란을 시작으로 경기도 보호종인 한국산개구리와 도롱뇽이 산란한다
두꺼비의 산란하는 장면을 이제 보기가 어렵다
어렵지 않게 산란지에 가서 어린이들과 관찰하던 때가 있었는데...아쉽다
맹꽁이의 산란철은 6~7월이다 비나 일정부분 내리면 맹꽁소리가 주변에 들린다
산란장소에 가서 관찰해보면 알이 수면위를 덮고 있다 많은 알을 낳으면 어쩌니하고 생각하는 순간에 알에 찾아오는 소금쟁이,송장헤엄치게등이 활발하게 주둥이를 꼿고 알을 먹는다 순간 포착을 어찌나 빠르게 하는지...
물가 습지식물이 없으면 모두 한꺼번에 먹힐위기다
그 중 살아남으면 빠른 속도로 물풀에 붙어서 살아남아 성장한다
이러한 양서류의 이야기들을 시기에 마추어 사진으로 짧은 설명으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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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14: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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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oun96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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